오 나의 바닷가 잊혀지지 않는 물결의 빛이여 그 순간들 모두 지워지지 않는 기억의 끈이여 오 나의 바닷가 잊혀지지 않는 물결의 빛이여 그 순간들 모두 지워지지 않는 기억의 끈이여 셀 수 없이 쌓여온 모래알과 같은 사건들 정처 없이 날라가는 저 새와 같은 사람들 사정 없이 몰아치는 파도와 같은 감정들 끝도 없이 펼쳐진 저 수평선과 같은 꿈 오 나의 바닷가 잊혀지지 않는 물결의 빛이여 그 순간들 모두 지워지지 않는 기억의 끈이여 셀 수 없이 쌓여온 모래알과 같은 사건들 정처 없이 날라가는 저 새와 같은 사람들 사정 없이 몰아치는 파도와 같은 감정들 끝도 없이 펼쳐진 저 수평선과 같은 꿈 셀 수 없이 쌓여온 모래알과 같은 사건들 정처 없이 날라가는 저 새와 같은 사람들 사정 없이 몰아치는 파도와 같은 감정들 끝도 없이 펼쳐진 저 수평선과 같은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