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Life And Time 作曲 : Life And Time 너무 많이 봐서 눈 감고도 그린 그런 표정 지어 준다 해도 제발 지금 나는 조금 그럴 기분 아니라고 아까 전에 부터 두 눈에 스친 지난 시간은 무얼 말하는 걸까 제발 지금 나는 조금 그럴 기분 아니라고 아까 전에 부터 결국 너의 손에 이끌려 이 차가운 물에 몸이 잠기고 머리가 멈춰서 지난 기분이 어땠는지 생각이 안 나 파란 수면에 몸을 편히 걸치고 헤엄치는 너를 오래 바라봤어 차가운 물이 우리를 만져줬어 처음 너와같이 헤엄치던 그 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