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최준영 作曲 : Klau 이별을 극복하는 법이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아파할 기간을 정해 충분히 아파 하란말 하루만 딱 하루만 아플순 없을까 그 하루도 내겐 지옥과 같으니까 쉽게 잊고 또 사랑하는 저 연인들처럼 나도 그러고 싶어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버틸수 있을 때까지 버텨볼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버티다 도저히 죽을 것 같을때 그때 한번만 날 안아주겠니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