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