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 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헤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펼들을 바나보여 갈수 없는 내 사랑을 노래합니다 그대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아 볼을 끄고 가만히 창가에 앉아 어음에 접어놓은 수많은 얘기 속에 그대에게 하고픔 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가을여봐요 이발은 이렇게 당산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발을 받아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가을여봐요 이발은 이렇게 당산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발을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