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一乐 作曲 : 河贤坤 Factory 수많은 여자들 사이에서도 너란 앤 한눈에 띄는 그런 매력적인 스타일 한번도 너는 니가 원하는걸 뺏긴적이 없었어 만약에 라도 가질수 있다면 너란 앨 영혼을 팔아버린 악마의 계약 두눈을 가린채 널 안고있는 나는 더 외로워 늘 멋진 너만의 skill 그 눈빛에 속아 그 웃음에 속아 감춰진 너만의 face 그 진실을 몰라 그누구도 도망쳐 예쁜눈에 가려진 어둠에 더 빠져들어 깊이 들어가 너를 보는 내내 숨이차 멎어버릴 듯 나를 죽여가 이대로 나를 놓아줘 이대로 나를 놓아줘 조금씩 사라져갈 내 흔적의 마지막 갈곳을 잃어버린 발길의 끝에 널 처음 봤을때 웃고있던 내 모습이 보여 늘 멋진 너만의 skill 그 눈빛에 속아 그웃음에 속아 감춰진 너만의 face 그진실을 몰라 그누구도 도망쳐 예쁜눈에 가려진 어둠에 더 빠져들어 깊이 들어가 너를 보는 내내 숨이차 멎어버릴 듯 나를 죽여가 더는 안될 것 같아 모든걸 잃었어 니 덫에 걸린 다른 남자들처럼 나 조차 널 어쩌질 못해 더 이상은 하지만 넌 오늘따라 더 예쁘겠지 다시 너를 볼때면 나 어느새 널 사랑하던 때로 돌아가 나를 보지못해 점점 더 나도 모르게 나를 잃어가 예쁜눈에 가려진 어둠에 더 빠져들어 깊이 들어가 너를 보는 내내 숨이 차 멎어버릴 듯 나를 죽여가 이대로 나를 놓아줘 이대로 나를 놓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