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Samuel Seo
专辑:
《EGO EXPAND (100%)》 作词 : Samuel Seo
作曲 : Samuel Seo
사람들 말 속에서
뼈가 느껴지네
시기 질투의 매는
물론 아프긴 해도
누군간 너에게
같은걸 느끼기에
묻어두기로 해
텅 빈 맘 속에
I know we're all so lonely 매일 밤
다음 아침이 되면
또 저 사람들 안에
치여 살아야
한다는 건 말이야
누구에게 나 힘든 건 같아
맘속 깊은 우울함은
점점 익숙해질 테니
숨 들이쉬고
묻어두기로 해
지나친 행동에
상처가 늘기도
누군 성공을
위해 너를 밟기도
하지만 분명해
우리도 누군가를 다치게 해
맘이 흉지게
But I know we're all so lonely 매일 밤
다음 아침이 되면
또 누군가와
부딪칠 것 같단
불안한 맘을
갖고 사는 건 모두 같아
맘속 깊은 우울함은
점점 익숙해질 테니
숨 들이쉬고 묻어 두기로 해
But I know we're all so lonely 매일 밤
다음 아침이 되면
또 저 사람들 안에
치여 사는 게 힘든 건 같아
깊게 숨쉬고 묻어두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