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한울
专辑:
《너만 보여》 作词 : 한울
作曲 : Monster No.9
난 박자탈 땐 그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한 리리컬 ul
팬들의 hold up
2년의 방황 깨고 나왔네 헤헤
이제 잘할게 기다려준 팬들
고마워 더는 뒤로 안 갈게
현실을 내다 버린 후
남는 건 날 위한 팬들의 함성소리
money respect
그런거 다 turn up
love romance xx 거 다 **** up
초라하게 비트 위를
맛만 보던 새끼사자
조미료 잔뜩 뿌리고
입맛 맞춰 등장한 lion king
힘들었잖아 이제 곧 보일거야
빛은 여기에
부딪힐거야 내 한계를 밟고
넘어가 새로운 길로
수백번의 실패 끝에
완성된 멘탈
일어선적 없던 25년은 비탈
길의 연속 마치
전 여자친구에게 보낸
메세지 처럼 답이 없었지
좀 풀려라 **** tham
la vida loca
난 맞설 용기 없었지
생각조차 못했지
버려진 줄 알았던 내 랩이
하나둘 너네 재생목록에
들어간 걸 봤을 때
난 느꼈어 여기가 내 길이라고
**** the hater
요즘 대세 인맥 힙합
절대 못해 난 혈혈단신 x까 씨발
가사 절어도 레이블끼면
우와 멋져 real hiphop
쇼미가 수많은 sns
랩x문가 양산햇네
나도 껴줘 overclass
랩 좀 절어도 웃으며
mic 쥐고
이건 스킬이라 하고 싶어
늘 그랬든 담담하게
너네 전화만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시간나면 전화해
I’m not sleep
overclass control
비트 가지고 물총질할 때
팝콘 먹으며 불난 집
구경한 아이돌 rapper that’s me
때려치고 힙합한다고
지하실 박차고 나왔어
출신이 아이돌 들어도 안봐
아 나 이거 미치겠네
힙찔이들의 색안경
되도 않는 swag 타령
지치고 질려 존나 진빠져
내는 앨범 싹 망해
이젠 벼랑끝 떨어질 곳도 없어
내 팬들을 위해 노래해
my name is a.k.a ul to the K
listen up
수백번의 실패 끝에
완성된 멘탈
일어선 적 없던 25년은 비탈
길의 연속 마치
전 여자친구에게 보낸
메세지처럼 답이 없었지
좀 풀려라 **** tham
la vida loca
난 맞설 용기 없었지
생각조차 못했지
버려진 줄 알았던 내 랩이
하나 둘 너네 재생목록에
들어간 걸 봤을 때
난 느꼈어 여기가 내 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