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긴 어둠 속을 지나면 쏟아질 것 같이 선명한 별들 손 닿으면 부서질 것 같던 이루지 못한 꿈들이 거기 있었네 조금 희미해져 갈 때쯤 빛을 잃어가는 너의 등대와 밀려오는 파도소릴 따라 다시 모든 걸 다시 새롭게 그래 그건 사랑이라 설명할 수 없는 많은 눈물과 울었던 날들 이제 함께할 거야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이 내게 말해주었지 내게 말해주었지
그래 그건 사랑이라 설명할 수 없는 많은 눈물과 울었던 날들 이제 함께할 거야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이 내게 말해주었지 내게 말해주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