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기대있는 여인아 밤이가고 아침에 새벽이슬 빛날때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있는데 꽃따달란 얘기가 그때는 싫었어요 별따달란 얘기를 그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있는데
별따달란 얘기가 그때는 싫었어요 꽃따달란 얘기를 그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있는데 그 얘기를 다시 한번만 더 난 들어보고 싶어 별들을 꽃들을 마음을 이제 줄 수 있는데 별들을 꽃들을 이제 주고 싶은데 꽃들을 별들을 이제 줄 수 있는데 별들을 꽃들을 이제 주고 싶은데 꽃들을 별들을 이제 줄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