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郑烨
专辑:
《향, 사랑을 부르다》作词 : 郑烨/Uniqnote
作曲 : 郑烨/Uniqnote
아름다운 너의 눈동자에 내가 웃고 있는 이순간
그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가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 입가에 미소가 머물면
내 모든 것들 내 표정까지 다시 태어나게 해
너의 온기가 내 손끝에서 너의 숨결이 내 귓가에 들려
달콤하게 떨려오는 모든 것들
내 가까이에 너의 입술이 더 가까이에 너의 향기가
어떤 것도 날 채워줄 순 없어
닫혀있던 나의 마음속에 니가 들어오던 그 순간
거짓말처럼 난 음.. 취해버렸어
너와의 추억을 만들어갈 우리의 시간은
함께 나눌 더 많은 날에 수없이 들 뜨게 해
너의 온기가 내 손 끝에서 너의 숨결이 내 귓가에 들려
달콤하게 떨려오는 모든 것들
내 가까이에 너의 입술이 더 가까이에 너의 향기가
어떤 것도 날 채워 줄 순 없어
너를 만난 지금 이 순간이 아직도 꿈인 것만 같아
난 그곳에서 너를 만나
저기 멀리에 니가 보인다 내 가슴이 널 향해 뛰고 있어
조급해져 빨라지는 내 발걸음
저기 멀리에 니가 보인다 눈부시게 니가 빛나고 있다
모든 것이 환히 빛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