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LE (2LSON)/박주성 作曲 : LE (2LSON)/박주성 다 식어버린 차 앞에서도 우리 그리 할말이 많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시간이 지나고 별거 아닌 일들이 우리에겐 또 다툼으로 번져 넌 내게 소릴 지르고 그런 넌 내게 미안해해
Oh Lady 난 아무것도 바랄게 없어 너의 그 예쁜 입술로 사랑한단 말이면 난 됐어 다시 예전처럼 내 어깨에 기대어 눈감아 우린 이별 없는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을까 우리 사이 공백을 예전처럼 채울 수 있을까 너라면 어때 너라면 어때 너의 바쁜 하루중에 내가 얼마나 있는지 짜증 섞인 말투에 우린 더 멀어지고 돌이킬 수 없는 말로 나를 더 무너뜨리고 다신 보고 싶지 않다는 말 또 해
Oh Lady 난 아무것도 바랄게 없어 너의 그 예쁜 입술로 사랑한단 말이면 난 됐어 다시 예전처럼 내 어깨에 기대어 눈감아 우린 이별 없는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을까 우리 사이 공백을 예전처럼 채울 수 있을까 너라면 어때 너라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