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禹元材 作曲 : Te Rim 우원재 이 새끼 결국엔 일을 냈지 당연히 나도 인간인데 시원하게 기분 한 번 냈지 이야 좋더라고 대접 돈 명예 바닥에서 정상 단 반년 만에 shiiitt 근데 참 어쩐지 찝찝하던 게 이거였네 넌 요즘 뭐하니 인마 니가 노려보던 세상이 니가 노려보던 돈까지 있으니 좆되더라 그래 맞어 좆은 의미가 많지 난 늘 그랬듯이 자각하고 환멸을 느끼지 니가 늘 그랬듯이 여기서 겨우 얻었다는 뜻이 눈 한 번 딱 감으면 된단 거야 어때 생각보단 쉽지 오늘의 게스트 우원재 꺅 고마워요 매일 생일인 기분이야 대신 이게 영원하리란 법은 없으니까 난 또 의심하는 거지 참 좆같은 버릇이야 돌아가서 다시 돌아가서 다시 돌아가서 다시 돌아가서 다시 돌아가서 다시 돌아가서 다시 돌아가서 다시 오늘의 게스트 우원재 꺅 고마워요 많은 위로에 부담스럴 지경이야 근데 나 쇼미 빨 빠지면은 다시 모른 체 할거냐고 너네 좆 같은 버릇이야 내가 웃는 게 이쁘다니 참 다행이지 내 웃음이 네게 괴리감을 줄까 겁이 났어 잠시 내 가사땜에 니 알약이 우스워진 게 많이 미안해 but ***** said 유명세 즐겨 잠시라도 야 음 Big fan들 들어봐 나한테 위로받은 만큼 나는 가져 부담을 여기서 또 ***** said 좆 까 걍 너가 왕이야 음 난 왕보단 친굴 원했으니까 고민은 제자리 제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