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Yae Han
专辑:
《One Thing》 난 아직도 키작은 아이
내 손으로 세상을 바꿀 순 없는 나이
그래도 희망을 먹고 사는 My
Dream is big yo~ 끝없는 시련
그때는 절대로 몰랐던 당신이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방문을 차고 나왔어 확김에 문을 부셨어
내 철없던 행동에 모두 말문이 다 막혔어
다신 아물지 못할 깊숙한 상처를 남겼어
후회라는 단어는 누구든 무릎꿇게 만들어
난 말했어 음악을 꼭 해야겠다고
반대했어 음악은 집어치우라고
모두가 달콤하고 안전한 길을 권했지 나는 말했지
누구에게나 기회는 꼭 올거라고
난 여태 몇번의 기회를 놓쳤어
황금의 동화줄을 그만 잡지 못했어
Quincy Jones said. 가장 혁명적인 랩
힙합 이것이 바로 내 삶의 Map
I just want to say one thing
아프고 아팠던 내 시절이
이제는 표현이 달라진 이게 바로 나만의 Massege
I just want to say one thing
자 들리는가 지구반대편에서도
내가 랩을 뱉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창작의 고통은 멈추질 않아 아니
이 삶 자체가 고통인 저들에게 고할까
뭐랄까 이 노래는 여든 네마디 넋두리
갈곳없는 길고양이 불을 밝히는 가로등이
혼자 서성이는 음악인들의 한숨을 대신 하는
나는 그냥 키작은 아이
어느날 내 손을 잡고 어디론가 가는 내 어머니
나는 그냥 멍하니 이끄는데로 들어가보니
건반하나를 내 몸에 넘겨주시는 늙은 아저씨
내생에 처음 생긴 악기란 놈의 기억은 이랬지
내 키보다 더 큰 녀석은 옆을 떠날지 몰라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이 녀석의 키를 따라
잡았어 세상에 가까워 졌어 그리고 언제나 우리는 We Keep it moving
I just want to say one thing
아프고 아팠던 내 시절이
이제는 표현이 달라진 이게 바로 나만의 Massege
I just want to say one thing
(yeah yeah yeah) say one thing
(yeah yeah yeah) say one thing
(yeah yeah yeah) say one thing
(yeah yeah yeah)
I just want to say one thing
아프고 아팠던 내 시절이
이제는 표현이 달라진 이게 바로 나만의 Massege
I just want to say one 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