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그대를 기다리는데 좀 늦는가 봐요 어제 보다 그대가 모르게 기다리는 나를 알아 볼까요 아마 모르겠죠 헤어지자는 그말 하기가 얼마나 어색해 보였는지 눈물로 대신해 날 보내주었던 그 길 위에 서서 그대를 바라 보네요 어리섞게도 사랑인걸 몰랐던~~ 그대에 사랑이 부담이 될까봐 그댈 밀어 냈었죠~ 하지만 이제 알아요 내안에 사랑은 오직 그대 하나 뿐이란걸 죽어도 그댄 나의 사랑이란걸... 그대 다시 사랑을 시작을 한데도 난 괜찮을께요 걱정마요.. 볼수 있다는거 그 이유만으로 이미 내사랑은 그대에게 준거니까~~ 어리섞게도 사랑인걸 몰랐던~~ 그대에 사랑이 부담이 될까봐 그댈 밀어 냈었죠~ 하지만 이제 알아요 내안에 사랑은 오직 그대 하나 뿐이란걸 죽어도 그댄 나의 사랑이란걸 아나요~~ 다시 한번만이라도 꼭 안아주고푼~나~~ 넌 내가~~미워 보여도 어쩔수가 없네요 내안의 사랑은 오직 그대만이 가득 채워진걸요~ 하나만 봐야 한데도 말하지 않아도 영원히 비춰 드릴꺼에요 모든걸 드릴께요... 그대만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