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Yang Dail 作曲 : Yang Dail/DOKO 오늘 같이 추워진 날이면 우리 같이 조용한 바람에 말도 없이 차가워진 손을 잡지 지쳐버린 감정에 문득 널 바라보면 어쩜 그리 외로워 보이는지 어찌 나와 같은지 baby you 아직 날 사랑하는지 괜히 불안한지 왜 이렇게 woo 어느새 멀어진 것만 같은지 왜 외로운 건지 또 말 없이 woo 우린 마치 잊혀져 버린 옛 상처같이 말도 없이 서로를 바라보지도 않지 지루한지
언젠가 말했었던 그때와 같지만 누구의 탓도 아닌 걸 baby 조금 변해버린 건 우리, 같이. baby you 아직 날 사랑하는지 괜히 불안한지 왜 이렇게 woo 어느새 멀어진 것만 같은지 왜 외로운 건지 또 말 없이 woo 내게 처음 그랬던 것처럼 아직까진 우리 사랑이라 말해줘 조금만 더 baby you 아직 날 사랑하는지 괜히 불안한지 왜 이렇게 woo 어느새 멀어진 것만 같은지 왜 외로운 건지 또 말 없이 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