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Wooil 作曲 : Wooil 어린 아이 같아서 널 사랑해 놓고는 말이야 고무줄을 끊고 달아나듯 숨어 넌 내 마음을 몰랐고 난 몰라주는 네가 미워서 네 마음을 때렸지 이별은 그렇게 온 거야 다시는 볼 수 없는 너의 그 웃음들이 다시는 할 수 없는 너와의 그 입맞춤 자꾸 생각나 내 머리 속에 맴돌아 네가 나 그리워서 나 눈물 나 나 조금 바보 같고 방법이 서툴러 널 내게 맞추려 했어 있는 너 그대로 네 모습 그대로 바라봤어야 해 있는 너를 그대로 난 네 마음을 몰랐고 넌 몰라주는 내가 미워서 결국에 넌 이별을 말했지 그렇게 우리는 남이 된 거야 다시는 볼 수 없는 너의 그 웃음들이 다시는 할 수 없는 너와의 그 입맞춤 자꾸 생각나 내 머리 속에 맴돌아 네가 나 그리워서 나 눈물 나 나 조금 모자르고 방법이 서툴러 널 내게 맞추려 했어 있는 너 그대로 네 모습 그대로 바라봤어야해 있는 너를 그대도 내 마음이 내 진심이 전해 지지를 못해 아쉽고 답답한 마음이 오늘 또 너를 찾아 나 조금 모자르고 방법이 서툴러 널 내게 맞추려 했어 있는 너 그대로 네 모습 그대로 바라봤어야해 있는 너를 그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