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난 그래왔지 너만 보면 언제나 편하고 없을때는 그런데로 너를 잊고도 지냈지 언제인가 우연히 본 니곁에 그 누군가가 있던 날부터 온종일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던 거야 이제야 내가 나의 마음 안거야 아무에게도 널 줄순 없어 하늘이 내게 보내준 너였어 이젠 널 지키고 싶어 돌아봐 다시 너의 자린 여긴데 언제라도 기다려 줄게 내 맘이 너에게 닿아서 내게 다시 올때까지
언제인가 만나기도 했던 날 나를 밤새 기다리게 한건 말해줘 혹시 그 사람이 그때 이유였던 거니 이제야 내가 나의 마음 안거야 아무에게도 널 줄순 없어 하늘이 내게 보내준 너였어 이젠 널 지키고 싶어 돌아봐 다시 너의 자린 여긴데 언제라도 기다려 줄게 내 맘이 너에게 닿아서 내게 다시 올때까지 내 맘이 너에게 닿아서 나의 개로 다시 내가 다시 올때 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