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Paul Simon
专辑:
《Songwriter》Tenderness
SG Wannabe
내 눈을 보고 있니 아직 모르겠니 추억이 흐르려 하는데 넌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표정 할 수 있는 거니
너무 서둘러 가지는마 성격이 급한 시간은 무심하기만 한데
이렇게 이별이 성큼 다가와 날 아프게 하는 가봐
너를 사랑했어 그게 나였어 널 위해 사는게 내 운명이라고 말이야
널 잃은 사람 따윈 내겐 첨부터 없었어
세상 앞에서 난 무릎 꿇겠어 널 가질 수만 있다면 난 뭐든지 하겠어
지금 그곳에 서서 나를 기다려줘
만약 다른 사랑에 날 떠날거라면 기억을 조금씩 흘리면서 가주렴
내게 올 때 그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나만 더 기억해줄래 날 사랑했던 니 가슴 잊지만 말아주면 언젠가
다시 사랑할 때쯤에 나 어색하지 않도록
너를 사랑했어 그게 나였어 널 위해 사는게 내 운명이라고 말이야
널 잃은 삶 따윈 내겐 첨부터 없었어
세상 앞에서 난 무릎 꿇겠어 널 가질 수만 있다면 난 뭐든지 하겠어
지금 그곳에 서서 나를 기다려줘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해 누가 머라고 해도 난 그래
넌 알잖아 내 운명은 바로 너 하나야
나를 떠나가도 나를 잊어도 내게 준 작은 추억 하나 너무 소중해서
나는 죽을 때까지도 널 기다리겠어
이게 끝이 아냐 멀리서라도 널 지켜 볼 수만 있다면 그걸로도 내겐
살아갈 이유라고 그게 바로 나니까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