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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安致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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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덩어리가…
길 (On The Road)
막걸리 1 / 막걸리 2
오, 마이 갓!
풍림화산
Intro 2
봄보로 봄봄봄
난 여름이 좋아
그대만을 위한 노래 (Saxophone. 이정석)
나를 잊지 말아요!
빨간 스카프를 맨 여자
가을의 소원
지나가네
불현듯 지는 꽃잎을 보며 떠오른 얼굴들
너와 내가 모이면 (Feat. 손병휘, 백자)
권력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물 따라 나도 가면서
고래를 위하여
내가 만일 (Violin. 심상원)
어머니 전상서
우물 안 개구리
빨갱이
사랑하게 되면 (부제 : 훨훨)
아무 의미가 없어
카오스
오직 그대만이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Melodion. 지신엽)
강변역에서
담쟁이
물 속 반딧불이 정원
그 사랑 잊을 순 없겠죠
사랑하려네
평행선
그 옛날 우리처럼 (Slide Guitar. 천호정)
소금인형
산국화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Saxophone. 이정석)
내 안의 나
알바트로스
선운사에서
사랑하기나 했던걸까
풍경 달다
수선화에게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얼마나 더
고해
지는 잎새 쌓이거든
내가 만일 (Reggae Ver.)
그대 있음에
우리가 어느 별에서
사랑합니다 (Saxophone. 이정석)
위하여!!
늑대
나도 그렇게
산맥과 파도
귀뚜라미
그런 길은 없소 (Violin. 심상원)
고백
안개 속에 길을 잃다
너를 사랑한 이유
연탄 한 장
처음처럼
슬럼프
당당하게
광야에서
떨림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돌멩이 하나
고향집에서
나의 꿈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13년만의 고백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개새끼들
마흔 즈음 (Trumpet. 김동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무기
카오스
수풀을 헤치며
나무의 서 (序)
오늘이 좋다!
빨갱이
저 창살에 햇살이
모란이 피기까지는
세상이 달라졌다
솔아 푸르른 솔아
아이고! I go!
똥파리와 인간
희망이 있다 (나와 함께 이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그래, 나는 386이다
내버려둬!
자유
나는 노래하는 노동자다
내 가는 이길 험난하여도
내 꿈의 방향을 묻는다
삶이여, 감사합니다!
지리산, 너 지리산 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마른 잎 다시 살아나 (Violin. 심상원)
한다
노동자의 길 (Melodion. 지신엽)
악몽 `98
철의 노동자
철망 앞에서
잠들지 않는 남도
혼자서 가는 길 아니라네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부메랑
그 곳으로
피 묻은 운동화
언제나 언제까지나
굿 나잇
아내에게
4월 동백
백년의 함성
4월 동백 (Piano Ver.)
4월 동백
또 하나의 시작을 위해(졸업)
그것인데
겨울새
또 하나의 내일
귀뚜라미
우리가 어느 별에서
섬
소금인형
자유
고백
철의 노동자
아무일 없었다는 듯
우리가 어느 별에서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마른잎 다시 살아나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잠들지 않는 남도
광야에서
언제나 어디서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노동자의 길
내 가는 이 길 험난하여도
솔아! 푸르른 솔아
저 창살에 햇살이
그곳으로
너를 사랑한 이유B
그 사랑 잊을 순 없겠죠
내가 만일
생의 의미를 찾아서
겨울나무
물따라 나도 가면서
평행선
그대만을 위한 노래
시인과 소년
고향집에서
당당하게
수풀을 헤치며
너를 사랑한 이유 A
하얀 비행기
친구에게
쐬주
겨울거리에서
꽃상여타고
언덕에 서서
타는 목마름으로
이 세계 절반은 나
부서지지 않으리
부용산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햇살(민주)
편지
영산강
새
약수뜨러 가는길
신개발지구에서
바람
청년
우리의 꿈이 있는 한
아이고(I GO)
한다
38선은 38선에만 있는것은 아니다
바램
하나를 위한 연가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사랑, 그이름 하나로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사랑하려네
얼마나 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희망이 있다
돌멩이 하나 B
나도 그렇게
강변역에서
사랑하게 되면
그대 있음에
삶을 위하여
어머니 전상서
악몽 `98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구꽃 지고 복사꽃 피던 날
돌멩이 하나
그런길은 없소!
나무의 序
이 가을에 나는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노래(죽창가)
아이고 I GO!(날마다 날마다)!
희망이 있다
산국화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돌멩이 하나
물따라 나도 가면서
저 창살에 햇살이
지는 잎새 쌓이거든
자유
똥파리와 인간
매향리의 봄
배웅
13년만의 고백
내 손을 잡아요
고해
수선화에게
산(山)
아, 봄이런가
동행
철망 앞에서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위하여!
슬럼프
우물 안 개구리
내 꿈을 하늘에 뿌린다
위하여!
얼마나 더(+Ment)
당당하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똥파리와 인간
수풀을 헤치며
너를 사랑한 이유
우물안 개구리
귀뚜라미
훨훨(사랑하게 되면)
내가 만일
우리가 어느 별에서
내 꿈을 하늘에 뿌린다
살고지고 살고지고
한다
소금인형(+Ment)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그 곳에서
그런 길은 없소
사랑하려네
수선화에게
겨울새
산
평행선
나무의 서
돌멩이 하나
연탄 한 장
내버려둬
꼭두각시
오늘도 미국 대사관 앞엔
총알받이
Stop The War
America
피 묻은 운동화
부메랑
개새끼들
물 속 반딧불이 정원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해방구
산맥과 파도
외침 Intro
외롭지 않은 섬(독도)
솔아 푸르른 솔아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그 옛날 우리처럼
내가 그린 그림
조그만 공간
그렇지요
백두여 한라까지 한라여 백두까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그 곳으로
저 창살에 햇살이
우리의 손으로
철의 노동자
내 가는 이 길 험난하여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노동자의 길
백두여 한라까지 한라여 백두까지
광야에서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늘 푸르른 생명처럼
저 창살에 햇살이
그곳으로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잠들지 않는 남도
솔아 푸르른 솔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액맥이 타령
나의 꿈
카오스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내 가는 이 길 험난하여도
늘 푸르른 생명처럼
내가 그린 그림
그렇지요
잠들지 않는 남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언제나 언제까지나
노동자의 길
그 옛날 우리처럼
우리의 손으로
철의 노동자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그곳으로
저 창살에 햇살이
광야에서
마른 잎 다시 살아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백두여 한라까지 한라여 백두까지
솔아 푸르른 솔아
Shame on You!
레테의 강 (Inst.)
천국이 있다면
길지 않으리
회상 (Remake Ver.)
무지개 (Remake Ver.)
희망을 만드는 사람
바람의 영혼
병상에 누워
나는 암환자
사랑이 떠나버려 나는 울고 있어
권력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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