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myself 作词 : 鲜于贞娥 作曲 : 鲜于贞娥 Loving myself 내겐 너무 아픈 말 찬란한 햇볕 아래 홀로 엉엉 울던 그날 같은 기분이라 Loving me more 내겐 흑백 같은 말 선연한 봄날 속에 홀로 추워하던 그날 같아 서러운 거야 힘을 내는 방법도 아픈 모양처럼 모두 다 달라서 다른 시간과 다른 이유를 기다릴 뿐이야 다 다른 거라 모두 다 어려운 거야 힘을 내는 방법도 아픈 모양처럼 모두 다 달라서 다른 시간과 다른 이유를 기다릴 뿐이야 다 다른 거라 모두가 어려운 거야 Loving myself 가장 갖고 싶은 말 찬란한 햇볕 아래 훗날 인사가 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