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염원 내가 적어낸 추악함이 돈으로 변할 날이 오지 않아도 내 칼이 무뎌지지 않게 또 라이밍 난 별나고만 싶었던 수많은 별 중 하나 이제는 여우로 커서 두려움이란 것도 잘 알아 잃어본 적도 있고 또 울어본 적도 있어 아무것도 몰랐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었고 다 포기하는 게 맞나 그런 생각이 들던 밤이 막바지에 올랐을 땐 옥상에도 올라가 봤지 난 답을 찾고 있있어 다름을 인정해 줄 세상을 기다리기는 지친 나를 이해해 줄 없다는 결론 앞에 난 타협을 선택했었지 어른스러운 말에 빠져 맹신했었던 개소리 의심보다는 안정을 그 안정에는 아무도 장담 못 하게 가려둔 길이 존재한단 답을 결국 알고 있었는데 힘들더라고 의심이란 건 내가 얼마나 버는데 이런 말에 귀에 피 났어 안 해 이 짓거리 난 안돼 수많은 별들 사이에 낀 내가 너무 딱해서 즐겁자고 한 게 목을 조여오는데 할 이유가 대체? 다 잘됐어 차피 안해야되는 이유만 백 개 근데도 이걸 하는 이유란 건 겁쟁이 그 궤도 속에 가려진 어린 상처 예전과는 같을 수 없는 새로운 힘의 원천 나 알고도 외면했던 순수했던 꿈의 터전 나 자신에게 물어 이게 맞나 사실은 알고 있잖아 이제 똑바로 한번 봐봐 도망친 너가 원하는 곳에 도착할 거란 착각 너 눈을 가린 바다 앞에 차가움이 너를 막아 이 짓이 이 길이 이 빛이 이 힘이 이 미친 짓이 내겐 과연 어떤 것이었는지 정답은 내 안에 이미 필요한 건 그걸 볼 용기 난 다시 돌려 시침 너에게 전해 이 목소리 모았었던 두 손을 이제 앞으로 뻗어 나 잃었던 웃음을 찾기 위한 그간 여정 정답은 결국 나 내 안에 있던 답이 날 움직이고 자신에게 떳떳하게 말하지 멈춰있던 두발을 이제 앞으로 뻗어 나 외면한 소년을 찾기 위한 그간 여정 정답은 지금 나 똑바로 본 이 답이 날 움직이고 자신에게 떳떳하게 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