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지 못한 편지를 쓰며 잘 지내니 이 말 한마디를 적어 내려가는 게 어색해서 내가 없는 게 익숙해졌는지 아님 가끔씩 나를 생각하는지 여전히 너의 표정은 그대로인지 누군가에게 너의 다정함을 보여줬는지 하나하나 써 내려가며 편지에 너와 나의 추억을 담아 봐 왜 자꾸 내 마음은 더 짙어질까 끝내지 못한 편지를 쓰며 시간이 많이 지나도 또 생각이나 마음속 깊이 내게 사랑 안겨 주었던거야 하나하나 써 내려가며 편지에 너와 나의 추억을 담아 봐 왜 자꾸 내 마음은 더 짙어질까 끝내지 못한 편지를 쓰며 아파하지 말고 슬퍼하지 말고 너는 행복만 하길 바래 하나하나 써 내려가며 편지에 너와 나의 추억을 담아 봐 왜 자꾸 내 마음은 더 짙어질까 끝내지 못한 편지를 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