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잠든 밤 내가 비춰줄게 someday 그런 날이 올까요 그대 손을 잡고서 마냥 거닐고 싶어 그댄 이런 내 맘 알까요 아끼고 아껴온 맘 이젠 전하고 싶어 한 걸음 한 걸음 그대 혹 놀라지 않게 그대 삶에 스미고 싶어 이런 내 맘 들리나요 별이 잠든 밤 내가 비춰줄게 그댈 채운 맘 별보다 빛날 테니 흐린 낮이면 볕이 돼줄게 내 맘 온기로 따스히 감싸줄게 oh i love you 이런 내 맘 사실 나도 놀라요 말론 설명이 안 돼 그저 느끼면 돼요 한 걸음 한 걸음 그대 혹 놀라지 않게 그대 삶에 스미고 싶어 이런 내 맘 느끼나요 별이 잠든 밤 내가 비춰줄게 그댈 채운 맘 별보다 빛날 테니 흐린 낮이면 볕이 돼줄게 내 맘 온기로 따스히 감싸줄게 oh i love you 달콤한 꿈처럼 깨기 싫은 기분 숨을 쉬듯 샘 솟는 이 마음 다 전해줄게 별이 잠든 밤 내가 비춰줄게 그댈 채운 맘 별보다 빛날 테니 흐린 낮이면 볕이 되어줄게 내 맘 온기로 따스하게 감싸줄게 oh i love you 그댈 위한 말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