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시들때면 作词 : m.s.t 1ill 作曲 : m.s.t 1ill 混音&母带:LazyT 꽃 향기가 남았는데 아직 은근하게 아픈데 맘이 손잡고 같이 가자 맑은데 빨리 그러긴 그 사이 하도 아득해 아직 그러긴 그 사이 하도 아득해 아직 손잡고 가자 맑은데 같이 속했던걸 이제 죽고 나서도 꽃피는 계절 언제있지 올걸 굳게 믿지 내 곁에 늘 stay with me 그 꽃들은 어느새 드넓은 품에서 피고 있는데 또 지금엔 뭐가 돼 문제 언제가는 사라질 듯해 시간 문제 그런 너 아니 그런 우리 아니였음해 이쯤에서 난 내뱉지 한숨들 곡위에 내뱉지 이 페지 넘어 폐지 된대 또 지나면 과거로 돼있겠지 이제 왠지 들리게 될지 이 구역 우리만의 language 시무룩해진 그런 슬픈 동화얘기로 남게 되겠지 시간이 지나면 오듯이 다른계절 그때가 올때면 꽃들도 그때랑 걸맞게 피겠지 다르게또 이런걸 덜어도 세상 지가 알아 잘도 돌아간대 안 그래도 근데 뭐 어쩌겠어 이런 맘에 할 말은 해야겠네 아무래도 잘 모르겠어 모든걸 조화를 원해 똑같은 말도 매번 해 하지만 지금 쯤 흐름은 뻔해 이에 납득을 어떻게 지금 이곳 고민도 어쩌면 또 이 게다 아닐지도 아련하게 내 목소리 여기서 퍼져 어디까지 아련하게 꽃 향기가 남았는데 아직 은근하게 아픈데 맘이 손잡고 같이 가자 맑은데 빨리 그러긴 그 사이 하도 아득해 아직 그러긴 그 사이 하도 아득해 아직 손잡고 가자 맑은데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