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지나 칭칭 作词 : m.s.t 1ill 编曲 : JR 混音&母带:1ill 쾌지나 칭칭 리믹스 난 그저 단지 당신이 원하는 그 뭔가를 주려 왔지 가식적인 모습들은 뒤에 두고 그대의 생활방식들을 구속하는 무리들은 뿌리쳐 두고 함께 할텐가? 또 갈텐가? 엄마한테 물어 볼텐가? 지금 때가 어느 땐데.. (Huh?) 숨바꼭질하다가 후회하게 될텐데.. 가진건 MIC밖에 없네 지루했던 어제 신경 쓰지말고 크게 소리쳐대 어때? 멋대로 살아가며 즐겨주길 바래 그게 멋진 자네 이제 좀 이래라 저래라 개소리말고 니꺼해라 꼬우면 한거 꺼내놔 이뤄낸거란 입만 살아남아 알아 뻔해 다 멋없는 꼴 어찌 봐주니 말 못하지 좋게 난 쾌지나 칭칭나네 (지금이 니가 나설 차례) 쾌지나 칭칭나네 (미치도록 신이나게) 쾌지나 칭칭나네 (지금이 니가 나설 차례) 쾌지나 칭칭나네 랩을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말고 그게 우리가 말하는 자유고 다같이 맘 떠나자 자유로 판에 판 갖다 깐 판박이 꽃이 지고서 봄인줄 알았다니 아직 늦지 않아 지금부터내내 힙합을 즐긴다면 넌 어서 붙어 내게 태연한 척 못해 굶은 야망 살아 숨쉬어 죽은 사람 아닌 이상 꿈을 찾아가 언제까지 후끈달아 물음 하나 이건 또한 누굴 향한 질문이든 내 우물파다가 보란듯이 두 눈을 감아 난 랩만하면 니들 눈이 번쩍여 랩의 정석여 깍듯한 난 랩의 설명서 그런 너도 랩퍼라니 어버버 진짜 못 마땅한 너너너 oh no no no 늘하는 생각이라곤 DAY N NIGHT 식구 부와 꿈 세개 다 챙겨가 없이 되겠냐 맞지 ain't it right 내 랩으로 온통 꽉 막힌 니 귀 뚫어 박히게 갖다 때려박지 야 너 빨리 일어나 야 너 더 질러봐 야 너 빨리 일어나 힘껏 더 질러봐 쾌지나 칭칭나네 (지금이 니가 나설 차례) 쾌지나 칭칭나네 (미치도록 신이나게) 쾌지나 칭칭나네 (지금이 니가 나설 차례) 쾌지나 칭칭나네 자유를 향해 뻗지 부정따윈 모두 랩으로 다 덮지 일시적인 열정 따위는 안 먹히지 그 꼴 못 봐 그럴바에 차라리 다 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