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놓지 않은 알람 (Inst.) 우리 사이에 지나간 그 찰나의 시간들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영원할 것만 같았고 하지만 이 시간들은 내게 알람을 울려왔고 ohoh 이제는 너와 나 더는 볼 수 없을 지도 몰라 당연한 듯이 있었던 그 모든 순간들 마치 초침같이 짧게 스친 시간들 우리 시간 끝엔 항상 이별이 찾아왔었고 oh 이번엔 널 꼭 붙잡고 놓치지 않을래 운명은 말없이 조용히 오고 우리는 수없이 순간을 놓쳐 마주 오는 기차처럼 우린 찰나 속에만 갇혀있네 우리 사이에 지나간 그 찰나의 시간들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영원할 것만 같았어 하지만이 시간들은 내게 알람을 울려왔고 ohoh 우리는 언제쯤 서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별이 올 걸 알면서 낭비가 된 시간들 어쩌면 이 모든 게 다 내겐 과분했던 걸까 우리가 떨어질 결말 밖엔 존재하지 않을까 oh 아무렇지도 않은 건 아닐 테잖아 운명은 바꿀 수 없게만 오고 우리는 수없이 결말을 부정해 돌아오지 않는 시간처럼 우린 운명으로부터 멀어지네 우리 사이에 지나간 그 찰나의 시간들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영원할 것만 같았어 하지만 이 순간은 오래 가지 않았고 ohoh 우린 이 장면을 영원히 가질 수 없을까 마지막 순간 마주친 너의 얼굴 다 정해졌지만 바꾸고 싶은 마음 다 운명이라면 다시 만나 우리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