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The City 作词 : 영비누(youngveenew)/김기범 作曲 : 영비누(youngveenew) 더러워진 신발을 닦을 새도 없이 흙탕물이 튀었지 다가오는 시간을 피할 새도 없이 지난날이 생각나 I'm walking in the city I'm just walking in my heart I'm free to say whoever I Whoever I was It doesn't matter now 어지러운 세상 앞에 두 눈을 다 감아버렸을 때 돌고 도는 건 세상이 아니라 나란 걸 알아챘네 주저앉기도 전에 다가오는 시간을 피할 새도 없이 지나왔던 추억에 젖어 가만 서 있기도 해 세상 탓을 해도 메아리뿐이니 옷 속에 남은 흉터도 이제 나름 아름다워 보여 I'm walking in the city I'm just walking in my heart I'm free to say whoever I Whoever I was It doesn't matter now 물론 외롭겠지 누구도 나와 같진 않을 테니 가끔 쏟아지는 비가 아무 예고 없이 내린대도 돌아갈 순 없으니 더러워진 신발을 닦을 새도 없이 흙탕물이 온몸에 튀어 가만 서 있기도 해 누구 탓을 해도 되돌아올 테니 입 속에 남은 흙을 내뱉어 그게 더 나다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