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 (feat. 지금 서울의 밤은) 作词 : 지금 서울의 밤은 作曲 : 지금 서울의 밤은 창가에 앉아 저 하늘을 보면 오늘은 날씨가 밝아 사람들의 저 웃음소리가 내 맘도 미소 짓게해. 후. 미소지어져 후. 웃음이나와 따듯한 햇살이 나를 비춰 바람은 내 모든걸 씻겨줘 근데 왜. 내 안에는 이런 생각이 '제길' 제길 왜 또 하늘은 밝아서 내 모든걸 다 비추고는 해 그래 이 안에는 네가 존재해 Ah- 이렇게 또 메아리만 붕붕 허공에라도 가리고픈 맘을 따듯한 햇살이 나를 비춰 바람은 내 모든걸 씻겨줘 근데 왜. 내 안에는 이런 생각이 '제길' 제길 왜 또 하늘은 밝아서 내 모든걸 다 비추고는 해 그래 이 안에는 네가 존재해 Ah- 이렇게 또 메아리만 붕붕 허공에라도 가리고픈 맘을 떠나가라고 우리는 미련도 없어 지나갈거라고 말했던 그런 나는 어딨어 네 생각을 지운척 이유도 없어 가득차있는 내 머리는 더- 오 정말 난 왜 이런지 몰라 놓아줘 날 Oh I I don't wanna think about you girl 제길 왜 또 하늘은 밝아서 내 모든걸 다 비추고는 해 그래 이 안에는 네가 존재해 Ah- 이렇게 또 메아리만 붕붕 허공에라도 가리고픈 맘을 떠나가라고 우리는 미련도 없어 지나갈거라고 말했던 그런 나는 어딨어 네 생각을 지운척 이유도 없어 가득차있는 내 머리는 더- 오 정말 난 왜 이런지 몰라 놓아줘 날 Oh I I don't wanna think about you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