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ng Love 作词 : BETHEBLUE (비더블루) 作曲 : BETHEBLUE (비더블루)/박성호/정열 꽃들은 피고 햇살이 좋은 데에 지금 손을 놓고 난 혼자 걸을래 please don't say ma name please don't say ma name 늘 강한척했고 이제 무너지려 해 우린 달리려 했고 지독하게 멀어서 참 많이 참으려 했고 난 어른 답지 못해서 날 고요하게 만들고 날 어지럽게 만들면 don't wanna try please don't say with you 늘 함께였고 혼자였어 기대 믿음은 달콤하고 가벼웠었네 식은 감정을 다시 못 고쳐서 이젠 잃을 내일을 살다 보면 깜깜한 동굴 안에 갇혀 넌 마치 손 전등 같아서 널 놓지 못한 거야 그래서 놓지 못한 거야 우리의 작은 시작은 찬란했고 난 마치 자석 같아서 숨기지 못하고 안으려 하는 건지 그래서 멀어지는 건지 ha-ahah please don't say with you 늘 함께였고 혼자였어 기대 믿음은 달콤하고 가벼웠었네 식은 감정을 다시 못 고쳐서 이젠 잃을 내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