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sha (feat. Maguro, 송민규 & Calm swizzlely)
 作词 : Calm Swizzlely/Maguro/秀/송민규
 作曲 : Calm Swizzlely/Maguro/秀/송민규
 사라져 연기처럼
 여기 이곳에서도 난 살아 숨쉬어
 근데 시선을 돌리면
 아직 남아있어 너의 차가움도
 어질러진 방
 어지럽게 한 켠에
 니가 남아 있는 듯이
 흐트러진 머리
 흩뿌려진 연기 속에
 그려지는 너의 모습이
 난 들이켜 like shisha
 다시 뱉어 like shisha
 We didn't ever even love each other
 Singin' like li la la
 난 들이켜 like shisha
 다시 뱉어 like shisha
 We didn't ever even love each other
 Singin' like li la la
 어지럽게 곁에서 불투명하게 몸에 새겨
 아무 의미 없이 곧 사라질 희미해져가는 bad love
 서로의 밤과 다름없지만
 우린 밤이 가면 서롤 모를 듯이 행동하지 yea yea yea
 너의 감정 따윌 다 모조리 들이켜
 혼잡한 머릴 비워 I don't remind
 I wanna fill with love
 춤을 추자 내쉬어 하얗게
 거칠게 피어올라
 두둥실 high
 난 들이켜 like shisha
 다시 뱉어 like shisha
 We didn't ever even love each other
 Singin' like li la la
 난 들이켜 like shisha
 다시 뱉어 like shisha
 We didn't ever even love each other
 Singin' like li l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