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송 (Inst.) 어쩌면 스쳐가버린 너의 모습처럼 수많은 추억이 멀어져 어쩌면 너의 머리결에 담긴 향기처럼 나의 집착이 더 커져가 끝없이 보이지 않던 사랑의 손짓이 이제는 보이지 않아 사라져가 내게 사랑이 행복이 다시 또 다가오네 너와 그때의 추억과 함께 내게 행복이 그리움이 내 맘을 달래주네 기억 속 그대와 함께 어쩌면 너의 눈속에 담긴 마음처럼 나의 손끝이 더 아파와 이제는 보이지 않던 너와의 이별이 다시는 속이지 않아 멀어져가 내게 사랑이 행복이 다시 또 다가오네 너와 그때의 추억과 함께 내게 행복이 그리움이 내 맘을 달래주네 기억 속 그대와 함께 가만히 멈춰있던 내게로 다가와 수줍게 꿈틀대며 싹트는 봄처럼 가볍게 건드려도 터질것 같이 내게 사랑이 행복이 다시 또 다가오네 너와 그때의 추억과 함께 내게 행복이 그리움이 내 맘을 달래주네 기억 속 그대와 함께 차디찬 보석과도 같은 슬픔만이 더 이상 다가갈수 없는 거짓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