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준말 作词 : Lunchsong Project 作曲 : Lunchsong Project 나 어릴적 엄마가 해준 말 작은 것 하나도 나누며 살아라 살아보니 만만치가 않네 따뜻한 말들이 계속 생각나네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살길 주어진 일에 감사를 눈물나는 일들도 이유가 있음을 삶의 경계에서 우리는 서로를 미워 할 수가 없네 사랑과 존중과 배려 어느덧 내 나이 그때 엄마 보다 많아졌네 그땐 몰랐던 삶의 무게 녹록치 않았을 당신의 인생을 그리워하면서 맘에 새겨보네 느리게 걸어도 멈추지 말길 나를 더 사랑해주길 비난보다는 칭찬 아끼지 말길 삶의 경계에서 우리는 서로를 미워 할 수가 없네 사랑과 존중과 배려 계절은 바뀌고 세월은 가고 내 모습은 달라져가네 삶의 강 물 흘러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