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prod. xrface 作词 : 스카이민혁 (Skyminhyuk) 作曲 : xrface #1 터벅터벅 언덕을 넘어 왠지 오늘은 더 추워 아름다운 날 우리의 청춘 왠지 오늘은 울 것만 같아 너가 떠난대도 난 여기에 너가 없어져도 난 여기에 남아 내 목을 묶는 욕심 키재봤자 도토리 있나요 뭐가 의미 목에 힘주는 너가 왠지 슬퍼 보이지 그냥 웃자 많이 내 인생을 돌아보면 언제나 바보 멍청이 내 옆엔 후회가 앉아서 노랠 불러 가지마 그녀야 고민이 말이 많아 야 경찰 불러 여기저기서 막 싸워 이해되니까 난 입을 막고 걍 닥쳐 사랑하고 싶었는데 잘 안되고 너를 믿고 싶었는데 말을 잘 안 들어 그냥 고민을 잊고 잠에 들고파 아마 나는 또 망가지고파 터벅터벅 언덕을 넘어 왠지 오늘도 추울 것만 같아 아름다운 우리들의 청춘 왠지 오늘은 울 것만 같아 너가 떠난대도 나는 여기에 너가 없어져도 나는 여기에 #2 실제로 있는지도 없을지도 모를 보물 찾아 보물 지도가 저기쯤 있다 했음 바로 가자 진짜 있긴 한 거 맞아? 어쩔 줄 몰랐던 나야 그런 나에게 다가와 준 동료와 내 친구들이 있었기에 지금 난 끝나지 않을 청춘을 걸어가 민혁아 너의 원피스는 존재해 그 길로 가 라고 한 번만 말해줬으면 좋았을 어른들 한 테 듣지 못한 말을 너에게 하고 싶은 맘 xxxx genius 잘난 척하는 그런 천재 너는 뭐가 잘났길래 나를 깔아뭉개 운명이란 개소리하네 난 바꾸고 싶었네 그래 난 날 수가 있어 외쳐 더 크게 i'm a sky 나는 날 수가 있어 i'm a sky 나도 날 수가 있어 i'm a sky s.k.y 내 이름의 뜻은 서울 연세 고려대 안가도 이민혁은 하늘 위에 앉을래 엄만 날 훌륭하게 키우지를 못해서 미안하다는데 엄마 나 잘 컸어 내가 꼭 증명할 게 전부 일어나 그리고 즐겨 세상을 혹여나 때때론 힘들 때도 있을 거야 넌 번쩍하고 되면 얼마나 좋겠지마는 힘들었기에 너가 얻은 게 기쁠 거야 더 money power 아님 인스타그램의 팔로우 에 집착하는 새끼보다 멍청한 새끼는 포기하는 나 그래 포기하는 나다 나도 날 수가 있어 외쳐보고 말자 스카이라이프 s k y #3 내가 편하게 잠을 자던 때 언제 였더라 아마 1년 전에 이런 개거지 같은 이런 상황에 서 빨리 탈출하자고 말한 다음에 난 엄마에게도 전화를 잘 못 했지 지금 내 상황이 너무 쪽팔렸는지 친구에게도 내 걱정들 얘기 못 했지 하고 나면 나를 동정으로 쳐다보겠지 라며 나의 문을 잠그고 잠가 아무도 들어 올 수 없게 조금 두꺼운 잠바 하나 더 입으면 된다 생각 했었나 봐 어디서부터 내가 잘못된 걸까 x같은 집이 이 개 같은 집을 꼭 나간다고 하고 진짜 나 혼자 2년째 나 엄마가 보고 싶어 아들이란 말이 너무 듣고 싶어 아빠에게 한 번만 안기고 파 이러다가 나 죽겠다고 말하고파 나를 좀 살려달라고 말 하고파 견딜 수가 없어 나는 답답한 마음 나 인정 못 해 여전히 완벽할 수 없는 나란 놈 사랑할래 너를 영원히 너가 믿든 말든 몰라 난 난 난 왜 이래 난 나 왜 이래 가슴이 너무 답답해 가슴이 너무나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