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 作词 : 禹素妍 作曲 : 禹素妍 잡힌 온기가 나의 숨길까지 모아 사라져버려 날카로운 속삭임이 요동치는 지금이 버거워 서로 맞닿은 손바닥에서 해결할 수 있다면 좋겠어 왜 어렵기만 한 것을 택하냐고 물어보기라도 할까 (나에게) 숨어버린 잠은 날 더 곤란하게 만드는 것을 알까 (나에게) 어느 것 하나도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마음대로 (나의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오래도록 잠들 수 없나 봐 난 내일이 오는 게 두렵지 않아요 가기 싫은 약속도 당장은 없어요 하룻밤만이라도 눈을 감아 곧 잠들고 싶어 많은 꿈을 꿨어 달이 아직 나를 스쳐가기 전인데도 커튼 사이가 밝아지는 건 머지않아 대수롭지 않은 일일 거고 이부자리 끝에 매달려 있는 고민은 조금도 도움이 안 돼 외로워 덥석 잡아 버리기 전에 가라고! 마지못해 자는 척마다 눈 뜨고 싶은 충동을 막아 도대체 도대체 무슨 문제로 둘러싸여서 이래 남들과 똑같은 하루 똑같은 오늘 똑같은 내일을 잠들지 못한 만큼 바래 난 내일이 오는 게 두렵지 않아요 가기 싫은 약속도 당장은 없어요 하룻밤만이라도 눈을 감아 곧 잠들고 싶어 잠들고 싶어 잠들고 싶어 그게 괜한 욕심은 아니라고 생각해 나 요즘 며칠째 뜬눈으로 밤을 새워서 오늘은 꼭 바로 잠에 들 수 있을 것 같아 비몽 한 눈을 비비며 우 - 나 안녕히 잠들래 이대로 난 내일이 오는 게 두렵지 않아요 가기 싫은 약속도 당장은 없어요 하룻밤만이라도 눈을 감아 곧 잠들고 싶어 난 내일이 오는 게 두렵지 않아요 가기 싫은 약속도 당장은 없어요 하룻밤만이라도 눈을 감아 곧 잠들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