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作词 : Colde/鲜于贞娥 作曲 : Colde/APRO/鲜于贞娥 해가 저무는 모습이 꼭 우리 모습 같아 우리가 부디 떨어지지 않기를 바래 난 너와 난 매일 다르네 어제와 같은 하루에 Yeah 어느덧 엇갈리는 게 Yeah 자연스러운 형태가 돼버린 듯해 이어진 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 갈 때 Yeah 갈라진 선이 Woo 더는 서로 닿지 않는 지금의 우리 둘 Woo woo woo 너의 규칙은 내게 불규칙 숨이 가쁠 만큼 먼저 어긋난 건 대체 누구였을까 (I know it means Nothing nothing nothing nothing) 귀를 기울이지만 낯설게 지나가는 선 하나를 떠나 무한한 공백으로 (Nothing nothing nothing) 이어진 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 갈 때 Yeah 갈라진 선이 Woo 더는 서로 닿지 않는 지금의 우리 둘 Woo woo 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