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너도 날 作词 : 정현우 作曲 : 정현우 나 말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늘 같은 시간 같은 버스를 타고가 가끔씩 눈 마주쳐 어색해 웃는데 유난히 자주 마주치는 것 같아 그래서 그래서 너무 좋은데 우연은 왠지 아닌 것 같아 어쩌면 너도 날 좋아하는 건 아닐까 날 보면 항상 웃고 있는 것 같아 날 헷갈리게 만들어 내 맘을 들었다 놨다 해 늦잠에 정류장을 늦게 도착 했어 그 애도 늦은 건지 버스를 기다려 그래서 그래서 너무 좋은데 우연은 왠지 아닌 것 같아 어쩌면 너도 날 좋아하는 건 아닐까 날 보면 항상 웃고 있는 것 같아 날 헷갈리게 만들어 내 맘을 들었다 놨다 해 어쩌면 너도 날 좋아하는 건 아닐까 자리에 앉을 때면 항상 내 옆자리 날 설레이게 만들어 나는 널 좋아하니까 네 곁에 조금 더 다가가고 싶은데 네 옆에 내 모습 채워두고 싶은데 난 너의 맘을 몰라서 한 발짝 뒤에서 너를 봐 난나나 난나나 날 설레이게 하는 널 내 곁에 두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