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심쿵포인트 (April Blessings) 作词 : 버벌진트 作曲 : 버벌진트 새는 돈이 있었네 월 200 1년째 이대론 조금 위험해 그래서 내린 내 선택 이 작업실을 저렴하게 라도 누군가에게 넘겨야겠어 let's find him 그때 기막힌 이 타이밍 재훈이가 소개해준 진우씨가 여길 써 이젠 대략 90만 아낄 수 있다는 맨날 수심만 가득해 보였던 얼굴이 확 어 잠깐만 나 녹음 중이라서 좀 이따 다시 전화할게 펴는 게 느껴졌지 4월이 나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 하나 더 있었지 진우씨 덕에 나의 슈퍼스타 Queen 완선께 인사드리기까지 신기한 건 바로 그날 밤이 불타는 청춘 concert 방송 날 난 감동이었지 말 못할 그날 밤의 영감으로 이 곡들을 써 내려갔네 이 곡 녹음하기 하루 전 빈지노 OKGO 발매 아직 보기 전 ENDGAME spoil 하지 마 please 난 두려워 조금씩 더워지는 날씨 July 목표로 작업하고 있는 새 EP 질문하지마 나도 몰라 어떤 색일지 I'm working on it 거의 self 감금이 된 채 두려워 날 게으르게 하는 이 냄새 여름냄새 여름냄새 여름냄새 냄새가 나 기억이 나 3년 전 전기세 100 넘었었던 거 I ain't ready for summer 난 더운 게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