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야 作词 : 제이신/송용창 作曲 : 이말씨 바쁜 하룰 보내고 나면 나도 날 잘 모르게 돼 작은 고민 조차도 힘들어 울어 바빠야 사는 아이는 늘 속을 썩곤해 나빠야 사는 아이는 음 자꾸 슬프네 바빠야 하는 아이는 늘 속을 썩곤해 나빠야 사는 아이는 오늘도 바쁘네 매일을 또 화난 사람처럼 살았어 더 높은 나무에 올라 흔들리고 있었어 언제부터 그랬는지 나 변해가는 눈빛에 울어 바빠야 사는 아이는 늘 속을 썩곤해 나빠야 사는 아이는 음 자꾸 슬프네 바빠야 하는 아이는 늘 속을 썩곤해 나빠야 사는 아이는 오늘도 바쁘네 매일을 싸우며 (지쳐서) 살고 있어 (힘든 나) 모두가 비슷해 살아가는 게 이젠 나의 (나의 사랑) 진짜 모습 사는 동안 찾아볼래 보여줄게 너에게 바빠야 사는 아이는 늘 속을 썩곤해 나빠야 사는 아이는 음 자꾸 슬프네 바빠야 하는 아이는 늘 속을 썩곤해 나빠야 사는 아이는 오늘도 바쁘네 괜찮아 괜찮아 니가 나쁜 게 아냐 괜찮아 괜찮아 니가 나쁜 게 아냐 괜찮아 괜찮아 니가 나쁜 게 아냐 괜찮아 괜찮아 니가 나쁜 게 아냐 오늘만은 쉬어갈래 너무 바쁜 하루는 내일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