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作词 : 변재민/상의준 作曲 : 변재민/상의준 네가 하는 그 말은 lie 진실이길 바랐던 난 무너지는 현실이 lie lie 네게 내 사랑은 variety 혼자만의 착각이었나 오늘밤도 지새워 난 또 난 가끔씩 들리는 네 안부 소리에 자연스럽게 난 웃지 못해 다 잊은 척 안부를 묻고 싶지만 네 기억과 같이 또 묻지 못해 잠들지 못해 버리고 싶은 기억은 무거워 들지 못해 얼굴이든 냄새든 감쌌던 허리든 그날의 소릴 지우지 못해 내 삶의 반쯤 떼어 낸 듯이 여전히 살아가 역시 엉켜버린 새벽에 연락이 오게 해달라는 욕심 이런 가사를 쓰는 나조차 정말 역겹지 근데 이건 제목과 다르게 진실인 게 어이없지 딴 애들을 만나도 별반 다를 게 없고 클럽에 가서도 딴 여잘 찾아도 너만한 여자는 찾을 수 없어 네가 내 소식을 궁금해 할까봐 일부러 즐거운 척 했는데 되레 더 엿같아 이제는 집어치워 네가 하는 그 말은 lie 진실이길 바랐던 나 무너지는 현실이 lie lie 빗소리에 잠 못 들어 I puff on twice smokin now 동시에 심장은 소리 없이 아파 심호흡을 하지 난 괜히 담배 탓을 해보지만 역시나 소용이 없지 huh 괜찮은 척 해도 어쩔 수 없이 티나 cuz I don't ever see her love is wrong love is pain I don't know what is love 그녀에겐 쉬운 듯 한데 아직도 난 못 잊어 약발 안 받는 내게 시간은 상태를 더 악화 시켜 but 잘 지내고 있는 듯이 담벼락을 업뎃 시켜 but she loves me not I believe that it's **** in lie I livin the lonely night 난 그녀의 시간 속에 살아가지 너의 모든 기억을 남김없이 끄집어내어 내 가슴을 찢는데 기억은 길고 질겨 바라만 보네 다 끝이 없네요 네가 하는 그 말은 lie 진실이길 바랐던 나 무너지는 현실이 lie lie 네게 내 사랑은 variety 혼자만의 착각이었나 오늘밤도 지새워 난 또 난 내안의 너는 커져만 가고 남겨진 상처만 끌어 안고 있어 이제는 아무 소용없지만 너는 진한 상처만을 남기고 멍든 가슴은 널 기다리고 있어 언제까지나 네가 하는 그 말은 lie 진실이길 바랐던 나 무너지는 현실이 lie lie 네게 내 사랑은 variety 혼자만에 착각이였나 오늘밤도 지새워 난 또 난 I puff smoke I drink shot 내 정신 상태는 맛이 갔어 매일 밤이 똑같아 I can’t forget about you 병신같이 방에 처박혀 can’t forget about you forget about you can’t forget abou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