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다 作词 : Jo Dong Hee 作曲 : Hyeon Jin Sik 내 사랑, 별이 되어 저 먼 하늘 어디쯤 반짝일까 수많은 밤을 아무일 없듯 나의 꿈속에 웃고 있는, 웃고있는 내 사랑, 꽃이 되어 어린 꽃잎 아픔의 봄을 안고 차가운 여기 오기 싫어도 그리운 사람 기다릴까, 다시 피네 너를 찾아 헤매인 어둠만이 출렁거리던 바다 잔인했던 기다림 피지 못한 꽃들이 잠든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