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作词 : 林宪日 作曲 : 林宪日 20 - Bremen 어제보다 멋진 날이 될 거라고 믿고 보낸 날이 벌써 20년도 넘었어 난 뭐라도 될 거라고 나만은 특별하겠지 라고 가끔은 귀여운 생각들을 하며 살았지 별것 아닐거라 생각했던 일도 왜 꼭 끝에 가서 말려 나를 피곤하게 하는지 온통 자증나느 일들과 너무도 식상한 해프닝에 그저 오늘 하루도 난 웃어넘길뿐 그런 것이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수 밖에 어쩔 수가 없다라는 건 유치한 변명이란걸 알고 있지만 하루 더 멀어지고 그게 깊어 갈수록 그들과 같은 걸음을 걷고 있고 너무 평범한 하루 모두 다 지난 후에 그때 난 무엇을 더 찾고 있을까 별것 아닐거라 생각했던 일도 왜 꼭 끝에 가서 말려 나를 피곤하게 하는지 왜 꼭 끝에 가서 말려 나를 피곤하게 하는지 온통 자증나느 일들과 너무도 식상한 해프닝에 그저 오늘 하루도 난 웃어넘길뿐 그런 것이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수 밖에 어쩔 수가 없다라는 건 유치한 변명이란걸 알고 있지만 하루 더 멀어지고 그게 깊어 갈수록 그들과 같은 걸음을 걷고 있고 너무 평범한 하루 모두 다 지난 후에 그때 난 무엇을 더 찾고 있을까 하루 더 멀어지고 그게 깊어 갈수록 그들과 같은 걸음을 걷고 있고 너무 평범한 하루 모두 다 지난 후에 그때 난 무엇을 더 찾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