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 (The Spirit Of Fire) 作词 : 에몬(Emon) 作曲 : 에몬(Emon) 처음 본 순간 하늘이 흔들릴 그런 기적을 봤어 그댄 저 멀리, 보석처럼 빛나 내 눈에 쏟아졌어 어느 날 문득 그대를 보고파 찾아든 낯선 정원 잠에서 깨어 두리번거리니 가녀린 팔찌 하나 불꽃이 피어나 모든 걸 감싸고 태워 아득히 먼 사람에게로 멈출 수 없는 가련한 열정이 푸른 하늘을 덮고 슬픈 목소리 그대의 주문이 내 손을 쓰다듬어 불꽃을 거두고 바라본 찰나의 순간 아득히 먼 사람이 앞에 마지막 마음을 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