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마이트 作词 : 정단 作曲 : 정단/엄기호 터질 것 같은 심장 활화산처럼 끓고 가슴은 두근두근 주체할 수 없는 지금 거침없는 난 다이너마이트 아 나를 멈추지마 가끔씩 떠올랐던 다가오는 거친 상념 미칠 듯 박차 올라 파괴하고 싶은 지금 Like TNT I'm dynamite 아 나를 말리지마 사라지는 모호함 다가오는 선명함 뒤엉켜진다 거침없는 난 다이너마이트 불타올라 난 다이너마이트 거침없어 난 다이너마이트 불타올라 난 다이너마이트 멈춰진 순간부터 태연한 척 걷고 뛰고 죽을 듯 숨차올라 포기할 수 없는 지금 Like TNT I'm dynamite 아 나를 말리지마 거침없어 난 다이너마이트 불타올라 난 다이너마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