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 作词 : 박미워 作曲 : 박미워 하나 둘씩 떠나가는 빈 자리를 바라보면서 나는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 살아남아 있다고 위로 해도 싸늘해져 버린 죽은 공간을 나는 채울 수가 없는 걸 경계선에서 절망하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찢겨나가 말 뿐이었던 꿈 같은 미래는 거짓말이었다고 끝내 말하지 못한 채 무거웠던 죄책감을 아무렇게 던져버리고 나는 어디로 향해 가는지 거미줄처럼 뻗어있는 헤어나올 수 없는 이 공간을 나는 걷어 낼 수 없는 걸 경계선에서 절망하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찢겨나가 말 뿐이었던 꿈 같은 미래는 거짓말이었다고 끝내 말하지 못한 채 서서히 다가온 알 수 없는 기운은 모든 걸 빨아들이고 꾸며진 사건은 절정으로 치닫고 널 하나씩 지워나가네 경계선에서 절망하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찢겨나가 말 뿐이었던 꿈 같은 미래는 거짓말이었다고 끝내 말하지 못한 채 그 곳에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