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처럼 作词 : 하양수 作曲 : 하양수 그때처럼 우리는 서로를 멀리 하려 하네요 그대와 난 아무런 말없이 잠이 드려 하네요 다신 볼 수가 없는 다신 찾을 수 없는 기억 모두 사라져가네 울고있는 비틀거리는 나 무슨 말을 어떤 말을 원하나요 기다려요 그렇게 가진 말아요 마지막 인사를 나눠요 쏟아지는 눈물을 원하나요 우린 그럴 수 없어요 다신 볼 수가 없는 다신 찾을 수 없는 기억 모두 사라져가네 울고있는 비틀거리는 나 무슨 말을 어떤 말을 원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