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 作词 : 金伊娜 作曲 : 박성윤 여긴 어디 인건지, 난 뭘 하고 있는지 누가 나를 잡고 얘길 해줘 차근차근히 무슨 얘길 한 건지, 넌 어딜 간 건지 내 소매 끝은 왜이리 젖어 있는지 쓰라린 나의 눈가엔 또 무슨 일이 있던 건지 말해줄 넌 어디 있는지 떠난 거니 그렇게, 버린 거니 이렇게 함께했었던 기억과 추억을 난 아직도 이 모든 게 다 믿을 수 없어 이토록 쉽게 날 떠나갈 너였다는 걸 너 없이 깨인 아침이 현실 같지 않았어 눈 감은 채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렀어 알고 싶지만 묻을게 날 떠나가야 했던 이유 더 이상의 상처가 싫어 떠난 거니 그렇게, 버린 거니 이렇게 함께했었던 기억과 추억을 난 아직도 이 모든 게 다 믿을 수 없어 이토록 쉽게 날 떠나갈 너였다는 걸 모른 거니 얼마나 너를 사랑했는지 마지막 사랑 기도한 내 맘을 난 아닌 거니 아무리 돌이켜 보아도 인연 아닌 거니 길었던 우연인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