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Original ver.) 作词 : GONI 作曲 : Zealo 눈을 뜨고 있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얼굴이 보여서 미소 짓는 모습이 뚜렷하게 떠올라 노력을 더 할수록 잊으려는 것 마저 네 생각일 뿐인데 Can't you see I keep looking for you babe 자려고 눈을 감으면 마치 네가 내 옆에 누워 있을 것 같아 Can't you see I keep thinkin' but you babe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네가 내 문밖에서 기다릴 것 같은데 오늘도 어김없이 손톱을 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 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 쓰다듬었던 나를 안아주었던 어느새 다시 자란 손톱을 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 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 언제쯤이면 이 눈물이 멈출까 서로 입장을 바꿔도 봤고 밤잠도 몇 번 설치고 생각을 바꿔해봐도 우리 관계에 답이란 건 없는 걸 너무 늦게나마 깨달아 버렸단 걸 하찮은 자존심에 널 버렸단 그런 아픈 결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우울한 맘에 빗소리에 울고 너 떠난 후에 나 좋지 않아 보내기에 남은 약속이 많아서 널 그리며 남모르게 널 기다리고 있어 다시 너를 본다면 날 본다면 너 웃어 줄 수 있을까 오늘도 어김없이 손톱을 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 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 쓰다듬었던 나를 안아주었던 어느새 다시 자란 손톱을 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 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 언제쯤이면 이 눈물이 멈출까 아니 됐어 나 괜찮아 이제 됐어 잘 했잖아 Looking back I was fine without you 허나 나도 몰래 따라 하게 되는 네 말투 솔직히 난 괜찮아 솔직히 우리 좋았잖아 그 어디를 봐도 네 모습이 보여 너 없이 불안해 난 손톱을 또 물어 Someday I will try try try And I try Someday I will cry cry cry So I cry Someday I will lie lie lie Woo baby 네가 웃어줄 수 있을까 오늘도 어김없이 손톱을 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 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 쓰다듬었던 나를 안아주었던 어느새 다시 자란 손톱을 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 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 언제쯤이면 이 눈물이 멈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