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下) 作词 : O-hak 作曲 : O-hak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 사랑했었던 날을. 그대와 눈빛을 마주치며 수줍게 웃던 날을. 낙엽이 호박색 물이 들고 자전거 종소리 울릴 때 우리들 둘만의 그 골목길 설레는 그 공기가 저 하늘 어두운 잿빛이 내려오고 구름 가림을 걷어내니 반짝이는 저 별들이 쏟아질 듯 별이 빛나던 그날 밤에 별이 빛나던 그날 밤, 그날 밤에 별이 빛나던 그날 밤에 그대와 내가 사랑한 그날 밤 별이 빛나던 그날 밤에 시간이 계절을 바꿔놓고 벚꽃 잎 춤추며 내릴 때 손잡고 걸었던 나를 보며 이렇게 말을 했죠 저 하늘 어두운 잿빛이 내려오고 구름 가림을 걷어내니 반짝 이는 저 별들이 쏟아질 듯 별이 빛나던 그날 밤에 별이 빛나던 그날 밤 그날 밤에 별이 빛나던 그날 밤에 그대와 내가 사랑한 그날 밤 별이 빛나던 그날 밤에 별이 빛나던 그날 밤 그날 밤에 별이 빛나던 그날 밤에 그대와 내가 사랑한 그날 밤 별이 빛나던 그날 밤에 저 하늘 어두운 잿빛이 내려오고 구름 가림을 걷어내니 그대와 내가 사랑한 그날밤 별이 빛나던 이별밤에 그대와 내가 사랑한 빛나던 이별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