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bi 作词 : AVOR 作曲 : AVOR/Flare/Space One [03:430.000] 어두워진 밤길 이대로 집에 가긴 싫어 조용한 거리가 우리 집 앞만 그런 건가 좀 시끄러우면 어때 한 번씩 들려오는 발라드 말고 술 취한 헛소리 말고 이 얇은 벽을 뚫고 들어오는 다른 언어들 이젠 귀를 막고 싶어 시계가 두 자리를 지나 깨어남 빠른 오훈데 그때 난 항상 그렇게 새벽 4시까지 잠이 안 와 못 자 피곤한데도 뜨고 있자니 아까운 거 같아 자니 시답잖은 얘기 같니 해뜨기 3시간 전 (아까워 아까워) 떠오르기 한 시간 전 (으스스하잖아)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와는 딴판인 세상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드는 이 기분이 찜찜해 열어 놓은 창문 틈 사이 밤비가 다녀갈지도 몰라 225 내 발 크기로 골목 사일 돌아가는 중이야 데워진 아스팔트 위 이 비에 넘어질 거야 무릎 발 무릎 물들어 맞닿을 때쯤 이 얇은 벽을 뚫고 들어오는 다른 언어들 이젠 귀를 막고 싶어 시계가 두 자리를 지나 깨어남 빠른 오훈데 그때 난 항상 그렇게 새벽 4시까지 잠이 안 와 못 자 피곤한데도 뜨고 있자니 아까운 거 같아 자니 시답잖은 얘기 같니 해뜨기 3시간 전 (아까워 아까워) 떠오르기 한 시간 전 (으스스하잖아)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와는 딴판인 세상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드는 이 기분이 찜찜해 인적이 드문 곳을 나와서 다시 돌아올 하루를 붙잡고 있지만 Keep on&on and on again on again 나 이대로 도망가 버릴 거야 시계가 두 자리를 지나 깨어남 빠른 오훈데 그때 난 항상 그렇게 새벽 4시까지 잠이 안 와 못 자 피곤한데도 뜨고 있자니 아까운 거 같아 자니 시답잖은 얘기 같니 해뜨기 3시간 전 (아까워 아까워) 떠오르기 한 시간 전 (으스스하잖아)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와는 딴판인 세상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드는 이 기분이 찜찜해